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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저번 일지에서 약 2주 만의 일지입니다.
제목에도 적었다시피, 약 한 달만에 히요리 루트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이 이것저것 있었던 지라(현재 진행형)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마지막 부분을 2~3일만에 버닝해서 해치운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마음 먹고 달려들었으면 1주일 안에 끝낼 수도 있었을 듯 하지만 아무래도 그러기 힘든 여건이라...
어쨌든 집중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역시 히요리 루트는 좋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과장을 섞어서, 미즈이로는 일단 히요리 루트 하나 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나 싶네요. 한글 패치가 나오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아니, 사실은 과거 루트에서 함정 카드와도 같은 존재가 히요리라서 안 할 수가 없을 듯 하기도 합니다만(...).
히요리 시나리오를 맡은 라이터가 바로 네코네코 소프트의 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카타오카 토모씨. 역시 이름값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즈이로 이후로는 쭈욱 하향세인 모양이라(...).
일단 히요리 루트 번역 외에도 (하는 김에)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오마케 텍스트 번역도 하고 BGM 관련 스크립트질도 하고 그래픽 작업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였습니다. 뭐, 항상 있던 일입니다만.

이제 번역 작업은 메인 루트 중 마지막으로 남은 유키 루트를 목표로 진행합니다. 사실 유키 루트는 이미 작업해주신 분이 계셨던 지라 조금만 손을 보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orz 소실된 부분들이 있어서 약 50% 정도는 다시 번역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있는게 어디입니까. 5월 안에는 번역이 끝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번 일지를 적을 때에는 참여자가 3명이었던 BGM 관련 설문 조사. 지금은 무려! 4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늘었다구! 제로가 아니야! 기쁘다! 이얏호! ......
...아니, 정말 기쁩니다. 이대로 계속 패치 발표를 하기 전까지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이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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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양염&유키이로 작업 일지 120403 -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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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양염 작업 일지 120304 - 미즈키 루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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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양염 작업 일지 120204 -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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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921 - 일지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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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818 - 본편 스크립트 작업 완료 & 앞으로의 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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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726 - 스크립트 작업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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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701 - 본편 번역 완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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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616 - 유키 루트 번역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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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이로 작업 일지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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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나비
2011-05-15 21:31:37
ㅠㅠ팀깅이로....
은색정말재밋게했구요
예전 그리운 흔적과 몇몇 전대의 잔해들을 돌아보다가
깅이로가 복구되어있는걸 보고 정말 깜놀했습니다.
미즈이로의 성공적인 발표로 다시 부흥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팀 깅이로
별빛나래
2011-05-27 20:02:55
파이팅~ 입니다!